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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과음으로 오후까지 시체처럼 집에서 쓰러져있다 정신이 드니 연휴도 길고 무료한시간을 달래기 위해

 

인터넷을 서치서치 해서 기네스란 업소가 집근처에 있네여

 

후기가 괜찮아 스페셜 코스로 예약후 오후에 방문하였습니다.

 

스크럽을 나나관리사 한테 받았는데 얼굴은 미시느낌에 몸매는 슬림 바스트는 글램!!

 

의젖냄새가 나지만 보기는 매우 좋네요 ㅎㅎㅎ

 

요염하게 생긴게 색기넘치고 하드할거 같은 느낌 ㅎㅎㅎ

 

배드에 누워서 스크럽을 받는데 까칠까칠한 느낌이 등 받을땐 가려운 부분을 삭삭 긁어주는 느낌이 시원합니다.

 

그리고 하체도 열심히 닦아주는데 느낌이 묘해지면서 손이 저절로 나나에게로 가네요.

 

조금 거부하는듯 하다가 제가 샬라샬라 하니 잘 받아주네요. 힐링타임에도 출렁출렁거리는 바스트를 보며

 

느낌있게 마무리~.

 

아로마 마사지는 미미라는 관리사 한테 받았는데. '태국에서 이제막 왔소'라는 느낌의 촌티가 좀 납니다.

 

나이는 어리고 꾸밈은 어설픈데 수수한 느낌이 나서 괜찮네여.

 

영어를 전혀 못해서 대화는 참 힘들었지만, 마사지는 중간정도 실력은 됩니다.

 

그러나 힐링타임때는 겉모습과는 다르게 서비스가 좋네요 ㅎㅎㅎ

 

어설프면서 할거 다해주는 ㅋㅋㅋ 

 

실장님한테 미미관리사 언제 오셨냐고 물으니 이제 2주정도 된 처자라네요.

 

그래서 제가 미래가 촉망되는 관리사라고 칭찬하니 매우 좋아하시네요 ㅋㅋ

 

코스가 가성비가 좋아서 자주 올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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