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후기

by 개강싫다 posted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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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랑 술마시다가 갑자기 토다기 이야기나와서 호기심에 두명 불러봤어여 한시간정도 걸린 일단 오신분들 두분다 괜찮은분들이 오셔서 조았구 한분은 너무웃겨서ㅎ 즐거운 술자리였어여 마사지도 잘하신다고하니 다음엔 마사지 받아봐야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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