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소개로 예약하면서 그래도 반신반의 약속시간보다 10분정도 늦으셨는데 그시간이상 채워주셨어요 깔끔하고 훈훈한 매너좋은 관리사분이었고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제일만족했네요 ㅎㅎㅎ 시간 알차게 채워주셨고 스트레스 다풀렸어요 역시 가끔 스트레스 풀기에는 이만한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