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섬세하시고 보통 손길이 아니시더라구요 피로가 쌓이고 지쳐서 호기심에 신청했는데 의외로 훈훈하셔서 좀 부끄러웠어요.. 대화도 거의 안했지만 그래서 더 뭔가 집중했어요. 피부 민감한데 오일도 부작용 없었고 정말 만족했습니다. 아직도 여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