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비는내리구 몸은더찌뿌둥해져서 받고만족해서후기남겨요 6~7년전에 역삼에 지명으로 종종찾던관리사있었는데 딱그런스타일로 마사지해주시네요 부드러운듯하면서 시원하기도하고 가끔 므흣한맛도있는 고급진느낌 가까운곳에생겨서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