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520 추천수 13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젯밤 넘 좋았던 후기 남김니다!!!

어젯밤 급하게마사지가 땡겨서

회식중(?) 톡으로 문의를 했구

집근처텔에서 힐러샘을 기다렷습니당...

후기들어서 역시나 생각햇던만큼 귀여운 남자샘이(귀염 시무룩강쥐(?)상, 진한느낌아님!!)

마사지베드를 낑낑대며들오셧구...

예상치못하게 텔에 베드자리가없어서베드활용은 못햇지만.... 0.0;;;

담번엔 베드로 약속하셧어용,  (베드가 죽인다고..샘 죽여줘...요.)

또 제가있는곳이 거리가있어서 샘이 네비 예상보다 몇 분늦어서

제가 담에 늦은시간만큼 연장가능한지 물으니,

흔쾌히 30분이나 서비스더해주시겟다고해서

받기전부터 기분이이좋앗승니다!!30분이라니^^^♡얏호♡

다른업체 마사지샘들도 마사지 훌륭하지만

이 샘은 뭔가 더 조심스러으면서 솜사탕같은

느낌으로 해주셔서 받는 내내 좀 더 설랫습니다.(마치 대딩때처럼 풋풋한 연애하는 느낌..*.*)

글고 샘목소리도 너무귀여워서, 이게베이글 짐승남인가 싶엇습니다......

글고 한가지 더 좋았던건 계속해서 어떻게해주는게좋은지 물어보시며

저의만족을 채워주려 노력한점이었습니다♡

샘 조만간 우리 또 만나여~~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09 3
5539 강남여자가 불러본 여성전용마사지 토닥이 후기 호양이륭 2023.09.26 8630 260
5538 내 몸에 행해지는 전문가의 솜씨에 감탄감탄 3 꼴보기싫어 2023.04.05 2667 30
5537 하나는 예뻤다~~ 4 데르 2022.03.06 2378 30
5536 [지영] 방중술의 달인 몸으로 느끼고 왔어요 2 arianagrandee 2022.07.29 2618 30
5535 하나한테 세신 받고왔습니다. 기분이 참 별로네요. 4 시베리안허스키 2023.05.29 2271 30
5534 끼부리면서 딥슈가하는 매니저 4 태연 (TAEYEON) 2022.09.02 1686 30
5533 신디 여대생 느낌 백퍼 자연산 3 Twinkly 2022.05.21 549 30
5532 투명한 유리거울에 비치는 묘한 역삼 텐스파 4 꾸에엑 2023.03.14 3501 30
5531 압구정 다원스파에서 마사지받았는데 마사지굉장히 잘하시네요 qlalf 2023.08.02 3514 30
5530 마린스파강추! 쿠어카 2022.03.25 1099 30
5529 팡팡 이맛에 갑니다 황희태 2023.03.12 2898 30
5528 마사지끝판왕 주관리사 그냥하염없이눈물이나 2022.12.18 1138 30
5527 [비너스]마인드굿 다시보고싶은 미미 망고탱고 2023.02.15 3472 30
5526 [제아]60분동안의 행복한 마사지 칙촉코 2022.01.11 2976 30
5525 마사지짱 영관리사 xhltkgkrhtlvek 2022.12.30 3520 30
5524 경관리사님의 꼼꼼하고 시원한 마사지! 창문열고맴맴 2022.06.28 3583 30
5523 월요병마저 깨주는 한주의 시작은 마사지 ! 쿠쿠카마 2023.01.21 2526 30
5522 신논현 최고업소! 마린스파 민 윤 기 2022.11.13 1760 30
5521 간단히 즐기러 갔다가 초대박 터트리고 오는 곳 민랑 2022.03.14 1686 30
5520 일품마사지 역시 좋네요! 。。 2022.06.28 3429 3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