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초저녁에 관리받았습니다 관리사님 웃는게 귀여우시네요^^ 제가 나이가 있어서 일주일정도 고민했는데 대화도 잘통하시고 기분좋게 이용했네요~ 힐링해주신건 너무좋았어요^^ 온몸이 찌직하고 놀랐어요^^내색은 안했지만요..ㅎ 다음에도 쉬는날 이용할만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