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부산

by 꿈돌이(30) posted Mar 10, 20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 두번째라 뉴페이스 들어왔다고 해서 바로 예약해서 만났어요.

비가와서 너무 늦게와서 죄송하다며 오실때도 아아를 사가지고 오신 센스에 완전 감동먹었답니다.

ㅅㅌ관리사님 순수하시고 티키타카 너무 좋았어요. 흡연자셔서 더 좋았어요. 맛사지 제스타일이고 체력 찐 좋았어요.

관리끝나고 늦었다고 집근처에 내려주시고 피곤해 보인다며 달달한 코코아도 사주셨어요.맛있게 잘마셨어요.

관리받고 도란도란 이야기 취미도 비슷하고 음악듣는 스타일도 같아 신기했어요.

재접의사 있고요. 정말 오랜만에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되셨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