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부산 10번님

by 아아구구몬몬 posted Feb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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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는 부담스럽고.. 같이술마실수있는 분으로 노래방에서 불러보았어요
저가키가큰편이라 키크고 술 가능하신분으로 컴컴
오셨는데 저보다 어릴줄알았는데 반전 2살오빠였음
5점만점에
외모:4
성격:4
노래:4.5
만족도:4
물론 이것도 일이니깐 저한테 잘해주신거겠지만 눈빛이 인상이 남네요 나를 좋아하는건가 착각이들정도로 바라봐주는데
호빠에 가보진 않았지만 이런맛에 빠져드는거일 수도 있겠내요 선수도하고있다길래 무섭..
3시간반정도 즐거웠습니다
집근처까지바래다준거 고마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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