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혼자 있고 싶은날

by 네모의 꿈 posted Dec 0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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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바사삭이네여 ㅠ

엄마가 키우던 야옹이들이 새끼 낳아서 샵에 위탁분양 맡겼는데 두달동안 연락이 안되다가 한아이가 범백에 복막염으로 죽었다는 소식을 전하는데 마음이 찡하네요 ㅠㅠ

약먹고 자는데도 자다가 울어서 놀라서 깨고 휴 ㅠㅠ

분양보내기전 사진만 보고있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