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잠드는거 너무도 싫어하는 내가 ...
코로나라는 비상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한 달을 토닥이를 멀리했다.
근데 어제 저녁 ...빔 프로젝터의 렌즈가 퍽하고 나가더니...들어오질 않네..
잘때도 적막한게 싫어서 TV를 틀어놓고 자야하는데...
넘 고요해 ㅠ...
다들 코로나 걱정없이 부르는것 같은데...내가 민감한건가?
몸이 너무 찌뿌등한데도 걱정이 먼저 앞서는거 보면? ㅋㅋㅋ
혼자 잠드는거 너무도 싫어하는 내가 ...
코로나라는 비상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한 달을 토닥이를 멀리했다.
근데 어제 저녁 ...빔 프로젝터의 렌즈가 퍽하고 나가더니...들어오질 않네..
잘때도 적막한게 싫어서 TV를 틀어놓고 자야하는데...
넘 고요해 ㅠ...
다들 코로나 걱정없이 부르는것 같은데...내가 민감한건가?
몸이 너무 찌뿌등한데도 걱정이 먼저 앞서는거 보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