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라고했고 키는 신을 벗고 있으니까 175쯤 되보였나 좀 통통한 체격이셨어요 근데 그냥 살쪄서 뚱뚱한거 말고 운동해서 체격은 잡혔는데 통통하신거요 ㅎㅎ호빠..선수는 음.. 일단 저는 마스크낀 얼굴을 봤고 들어오시고 거의 바로 불을껐다는 전제를 두었습니다 :)제주 호빠 경험이 없어 어느정도가 평범하고 괜찮은건지 기준이 없어요.. ㅜㅜ(제 기준은 서울 경기권 호빠기준이기에 설명이 어렵네요 @@)
밑에 댓글 후기 이어서 쓸게요 ㅎ짧은시간안에 뒤쪽이 끝났는데 결리는 부분이 있어서 조금더 풀어달라고 하니까 아 그럼요~ 넉살좋게 더 해주시더라구요마사지를 잘해서가 아니라 성격이 좋아서 괜찮네~ 그냥 넘어가게되는 ㅋㅋㅋ앞에 돌아누웠는데 음 저는 오일 마사지라고 해서 살짝 애탈듯말듯 인줄 알았는데 돌격 앞으로 진행이 터프하시더군요ㅋㅋㅋㅋ저도 모르게 오일마사지에 대한 환..상?? 야구동영상의 기대감이 있었나봐요 놀라서 터프한 진행은 잠시 컷트 마사지를 좀더 요청드렸습니다///그래도 뭐 하나라도 더 해주려고 열심히 하시니 마인드가 좋은 분이었어요 얘기즐겁게 나눴고 무경험에서 유경험 된거치고 나쁘지 않았어요 ㅎ후기 괜찮으셨나요?
밑에 댓글에 후기 이어집니다 ㅎㅎ오자마자 저 침대 엎드리고 탈의됐어요 그분도 탈의어깨부터 점점 아래로 오일마사지 내려가요평소에 마사지 좋아하는데 전문적인 마사지는 아니예요느낌아시죠 살짝쿵 살짝쿵 오일 바르기 목적인 손길과약간의 터치 마사지 저는 마사지샵가면 정해진 시간안에 왼쪽팔 오른쪽팔 다리 이렇게 나뉘면서 받아봐서 여기도 그런줄 알았더니 그건 아니래요 마사지 하면서 여행온 얘기 그냥 이런저런 잡담등 오신분이 성격이 좋으시더라구요ㅋㅋ다음댓글에 이어서 적을게요 ㅎㅎ
일단 커뮤니티에 글을 봤기때문에 얼굴은 기대를 버렸어요 ㅋㅋㅋ그냥 왔을때 실망하지만 말았으면 하는 바램정도만 말씀드렸어요실장님? (첨에 문의하고 연락주시는분들 실장님 맞죠?)이 무슨 말씀을 하신건지 오셔서 불을 다 꺼버리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문열어드릴때 살짝보인 얼굴은 완전 실망할정도는 아니어서 일단 마사지라도 잘해주셨으면 했어요다음은 다른댓글에 이어서 쓸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