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인데 개빡쳐요...

by 내가 사랑한 계절 posted Sep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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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이상 달리면서

예약한 시간도 아깝고 그래서

한번도 뺀지 놓은적이 없었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뺀지 놨던 관리사가

다른 사무실에서 다른 이름으로 

나이랑 키 속이고 일하니까 ㅡㅡ

다른사람인줄 알고 다시 부르게됨


문 열자마자 아ㅡㅡ...


시간도 날리고 모텔비도 날리고

본명까기 싫어서

예약금도 카카오로 돌려달라니까

컴퓨터라 카카오로 못보내준다고 하고....ㅎㅎ


그냥 짜증이 솟구쳐 올라서

게시판에 똥글 한번 써봅니다.

내 아까운 불금 ㅠㅠ


관리사님들 2곳,3곳 이상

중복으로 일하는분 계시는거같은ㄷㅔ

차라리 보고 피할수있게 사진이라도 같은거 써주시거나

키/나이를 속이지 말던가 해주세요 쫌ㅡㅡ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