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왠지...
기분이 꾸리꾸리 하고
(비가 오려나....)
그래서 저래서
찜질방 세신사 아좀마에게
몸을 맡길거에요
몸과 마음의 묵은때를
시워하게 벗겨내고
새로 태어난 기분으로 있어야겠어요
집에 오는길,
명랑핫도그를 한손에
쥐고오는게 킬포입니댱
어제부터 왠지...
기분이 꾸리꾸리 하고
(비가 오려나....)
그래서 저래서
찜질방 세신사 아좀마에게
몸을 맡길거에요
몸과 마음의 묵은때를
시워하게 벗겨내고
새로 태어난 기분으로 있어야겠어요
집에 오는길,
명랑핫도그를 한손에
쥐고오는게 킬포입니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