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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왠지...

기분이 꾸리꾸리 하고

(비가 오려나....)

그래서 저래서

찜질방 세신사 아좀마에게 

몸을 맡길거에요

몸과 마음의 묵은때를

시워하게 벗겨내고

새로 태어난 기분으로 있어야겠어요

집에 오는길,

명랑핫도그를 한손에

쥐고오는게 킬포입니댱

  • ?
    베비쎤 2022.12.08
    와 며칠전에부터 땡겼는데 각이다진쪼ㅓ....먹물치즈핫도그ㅠㅠㅠㅠ목구싶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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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 Image 10Dec
    by 원호오호호
    2022/12/10 by 원호오호호
    Views 217  Likes 5

    관리자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 누가봐도 잘생긴 관리사분 추천좀ㅠㅠㅜ

  21. 현타가 오기도 했구 마지막 업체.그리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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