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불렀는데 다 그냥저냥 인것 같아요동생이랑 둘이 술먹기 심심해서 부르기도 하고혼자 있기 쓸쓸하기도 해서 불러봤어요와서 통성명하고 나이 묻고 술한잔 하고다 똑같네요 딱히 생각나는 분도 없고그냥 접어야 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