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잘 몰라서 사진초이스 없고 설명만 듣고 대충 골라서 실팬가보다 했는데
두번째는 사진 초이스 했는데도 사진이랑 다른 사람..
거절을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그냥 마사지 안하고 얘기만 하다가 가시라고 그랬는데 계속 마사지 해준다고….
그래서 후기 열심히 정독해서 괜찮다는 분 불렀는데
세번째도 역시 다른 사람 …
진짜 길거리에서 번호따거나 헌팅하는 사람들보다 못한 ..
너무 기대를 했나 ㅠㅠ
첫번째는 잘 몰라서 사진초이스 없고 설명만 듣고 대충 골라서 실팬가보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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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을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그냥 마사지 안하고 얘기만 하다가 가시라고 그랬는데 계속 마사지 해준다고….
그래서 후기 열심히 정독해서 괜찮다는 분 불렀는데
세번째도 역시 다른 사람 …
진짜 길거리에서 번호따거나 헌팅하는 사람들보다 못한 ..
너무 기대를 했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