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업체랑 관리사분은 언급안하려구여 (둘다다른업체)비오는날 두근두근 친구랑 불렀는데
비도오고 급예약이라 따로 후기도없는 분 두분을 불렀어요
저는 일단 프로필 사진과 마이 다른사람이 왔어요 덩치가 클줄알았는데(키랑 체격마이봄) 175라햇지만 운동하신거같아 기대는햇는데…정말 운동은 많이한 분이와떠여 모랄까 전체적으로 작으셨어요 얼굴도 키도 허리도 허벅지 둘레도..?마음은 아니셨긴한데 실장님 강력추천이셨는데…흠 전 추천하실정도는 아닌것같아요…
친구는 마르고 긴친구가왔데요 연쇄고백마였다며..ㅋㅋㅋㅋㅋ
둘다 끝나고 말없이 담배만폈네요
지금까지 제가 전반적으로 운이 좋았나봐요ㅋㅋㅋㅋ
당분간 현타와서 쉴예정입니다…후
업체랑 관리사명은 언급안할거라 자게에 적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