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은 사실이 아닌 일로 몰아가는 것이지 돈주고 관리사를 만난 고객들이 쓴 후기가 왜 마녀사냥이라는 건가요? 강압적인 태도를 그저 남다르다고 표현하시는 것부터 심각성을 모르시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