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908 추천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업체에 악감정 절대 없었고 뭐든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데 이번에는 화가 나네요. 안쓰던 글을 쓰게 하시고.


후기 댓글에도 남겼듯이 이전에 비슷한 일들에 대해 올리는 분들이 "나에게는 안그랬는데? 아닌데?"라는 흐름에 쓸려 바보되는 경우를 몇번 보고 혼자 묻어뒀습니다.


유명하지 않은 업체와 관리사였으면 글이 하나만 올라왔어도 진작 일하지 못했을겁니다. 실장님께 가는 피드백 여부와 별개로 커뮤니티 에서 공공연하게 나오던 이야기입니다.실장님 정말 그동안 모르셨다고 할 수 있으실까요? 


저 포함 많은 분들이 왜 실장님 글에 화가 나는지 이해 못하실까봐 말씀드리자면 긴 기간동안 참아오다 이제야 이야기하는 손님들의 소리를 주주의 ㅇㅂ관리사라 마녀사냥 당하고 있다고 '착각'하며 손님들에 대한 죄송함보다 왠지 더 커보이시는 분노 내지는 억울한 감정이 느껴지는 점.


상처 받은 고객들을 위한 글일거라 기대했는데 이 글에 굳이 쓸 필요 없는 결국 여전히 ㅇㅂ관리사를 사랑해주는 분들에게 바치는 감사의 인사를 통한 우리만의 세상?


징계 안취하실거면 묻어두시지 그러셨어요. 실장님 글에 깔끔하게 받아 들이고 사과와 개선에 대한 내용만 있었으면 회원들이 실장님글보다 꼬로록님글에 추천이 많았을까요? 




  1. [필독] 자유게시판 게시글 수칙 사항

  2. 마사지 시간이 너무 길던데...

  3. 남치니

  4. 대구

  5. ㅈㅈ 질문해요

  6. 근데 진짜

  7. 줄추용

  8. ㅌㄷㅇ뷰르려고 하는데

  9. 짜증나서 쓰는 글 +추가 내용 +탈퇴

  10. 심각할 필요가 있나요?

  11. 실망스럽네요. 진심으로.

  12. 특정 글들은 조회수랑 추천수가 지나치게 빨리 올라가네요

  13. 우리 이제 그만해요

  14. 지금까지 내상 없었던 곳들

  15. 나 좀 도와줘 ㅠㅠ

  16. 우리학교 문과 ㅈㄴ쪽팔림..

  17. 초6때 왕따당한 기억

  18. 중국 코로나백신 효과 입증됐네요

  19. 근데 어쩌다 여자만 제모하게 됐냐

  20. No Image 27Nov
    by くりまんじゅう
    2020/11/27 by くりまんじゅう
    Views 2889  Likes 17

    19살이 생각하는 여성인권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255 Next
/ 25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