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의 여행기를 가장한 잡SSUL

by 이리노오 posted Sep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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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일어나서 이불속에서 찍은 뷰.jpg


계속 따뜻하다가 급 추워져부렀어요🥲

그치만 곧 집에 가니까 추운 날씨도 즐기는 중임니다💛


뮤지컬 MJ 봤어요. 조명이랑 음향 노래 미쳤어요,,,

오페라의 유령은 언제나 제맘속 최고💛


사진 돌리기 귀차나서,, 블루노트 재즈클럽이 근본-이라는

음악전공자 친구 추천으로 다녀왔어요. 그루브 장난 없고;


 

그알못이지만 보니까 행복한것 같아씀🥰


사실 먹는건 양에 기겁하고 질려버려서,,, 많이 잘

먹지는 못했숴여,,, 베이글 한 쪽 먹고 한나절 배불,,

집에 가서 엄마한테 매운 거 해달라고 해야지🥺💛


메모리 언니 말처럼 봄이 다가오고 있네용💛

봄엔 다시 뽈뽈거리고 돌아다녀야 하니 2월은

푹 쉬어야겠어요 ㅋㅋㅋ 내 방 내 침대 위가 체고야🥺


신나게 돈 쓰고 이제 곧 돌아갑니다아

안 가본데 거의 없이 저도 참 신나게 여기저기 댕겼지만

제가 미국을 올줄은 저도 전혀 몰랐네요;

미국보단 이란을 가겠다고 어릴적 부터 생각했어서ㅋㅋ

좋고 다 좋은데 하앙,,,이런 안락한 여행,,,

저는 체질상 길거리 돌처럼 굴러다니는게 맞아서

사서 고생하고 시풔요,,, 담엔 스리랑카나 요르단 가는걸루⭐️

돌아가자마자 처리해야할 업무들 걱정이지만^_____^

일상으로 돌아가는 주간 아좌좌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