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인정하고, 설명한것까지는 좋았지만,
장문의 글을 읽으면서 오히려 의아하고 씁쓸했네요..장황하게 늘어는 놓았지만 엑기스는 빠져있는듯한 ..아니 그래서? 대체 근데왜?? 머리에 물음표만 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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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불거진 근본적인부분이 빠져있어요.
결국 본인이 하지않는행동에대해 업체관리자가 지탄을했고. 그걸 내상후기에 올렸는데 관리자분이 공공연하게 이곳에반박했다는데있죠..(더블언니의 결론적내상은 이거져. 직접적인 관리사의 행동이 아니라. 본인도 그렇게 얘기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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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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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실장님이 고객에게 그런 언행을 하게끔 만든건 관리사의 잘못된 상황전달인가요? 그래서 관리사님 글에 상황을 본인이술을 권유.직접사왔다.로 인정하신의미가 그런 의미로 보면되는건가여?
너무 자연스럽게 그날 상황만 언급되고 나머지는 생략되어모르겠네요.
그게 아니라면 실장님이 혼자 지어내며 망상에빠져 고객한테 실언을했다는 말인지요.
답답하고 억울한 본인내용이 아닌 근본적인 내용을 적어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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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본인이 “중립적이지못했다” 라는 표현으로
상황은 어느정도 유추는 됩니다만
장황한 설명내에
정작 어디에도 논란이된 그부분에 대한 정확한 내용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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펙트만보고 따져도. 비방이나 까기케이스는 아니죠..
그럴일이냐 하시는 언니들 그냥 쭉 이용하시면 됩니다
업체에 원한으로치부될 일인가요..실장이 누구든 그런건 관심없습니다.
이번불거진 내용외에 노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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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내가 계속 이용할 업체인데
관리후, 관리사가 주관적으로 잘못전달하거나 또는잘못전달하지않았는데도 혹여나 업체관리자가 나에대해 저런식으로 판단을 할지에대한 염려,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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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도 사람인지라 , 힘들었던 관리사의 주관적인잘못된전달로 일어난 단순해프닝이냐 , 아니면 업체 관리자의성향이냐. 저는 알아야 그에따라 이용방향이 정해져서 이용할거 같거든여.
저도 이런궁금한마음인데 비슷한 궁금증가지신분 있겠죠.
또 이런글로 업체원한이나 까기하나로 치부하기보단 .고객이용차원에서 존중은 해주시길바랍니다. 개개인별 느끼는 감정은 다르기에..
그냥 이용할사람이용하고 이제 고만말해~! 하시는데
상관없다 하시는분들은 그냥 이용하시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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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취중마사지는 관리사님을 힘들게할수있습니다 ㅋㅋ
깔끔하고 매너있는 행동을 지향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