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705 추천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전혀 후회가 없어요.

하지만, 떠날 때가 된 것같아요.

내상? 공사? 이런 것 없었고 다들 성실했어요.

하지만..어느 순간부터 내 일상이 금이 가고, 

내 삶의 아름다움들이 깨어져도 그걸 깨닫지 못하고

이곳에 열중하던 시기가 왔던 것같아요.

이곳은.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지옥.

몇번을 도망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할만큼

이곳의 환타지는 생생하고, 아름다워요.

세컨 아이디라 인사를 한들 의미가 없지만,

전 떠나려구요.

그래도 너무 좋아했던 이 곳.

저 혼자라도 인사를 하고싶었나봐요.

사요나라♡


  1. [필독] 자유게시판 게시글 수칙 사항

  2. 제가나이가좀있는데

  3. 예전 빅가이 등

  4. 천사

  5. 일본여성

  6. 용기내어 물어봅니다. 요실금...

  7. 헤어진 남친한테 술먹고 몇달...

  8. 하날로야

  9. No Image 08May
    by 갓생사는덕후
    2022/05/08 by 갓생사는덕후
    Views 333  Likes 11

    동거 2년차

  10. JTBC <한 번 더 리즈시절>에서...

  11. 언니들ㅎㅎ

  12. 오늘인가욥?!👀

  13. No Image 08May
    by 내가키운S급들
    2022/05/08 by 내가키운S급들
    Views 84  Likes 3

    제주도

  14. 운동화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욥!

  15. 근래에 인간관계가 어렵습니다

  16. 아 너무 매운맛 ㅠ

  17. 정말 오랜만..

  18. 일년동안. 즐거웠어요.

  19. 토린이 질문 ㅠㅠ

  20. No Image 05May
    by 아리엘이사벨라
    2022/05/05 by 아리엘이사벨라
    Views 4110  Likes 7

    <국민청원 동의 부탁드려요>혼인빙자...

  21. 어디로 부르세요들?

Board Pagination Prev 1 ...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 258 Next
/ 25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