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랑 관리사한테 피해주고 싶지 않다는 분 댓글 보고 원본 글은 지웁니다
자세히는 몰라도 업체랑 관리사도
억울한 점 어쩔 수 없었던 점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몇 주 전의 베스트글만 봐도 알듯
미리 경고하는 사람들도 충분히 있었는데
여지를 준 것부터 꼬인 겁니다
첫 번째야 모르고 갔다 쳐도
그 뒤에 사이트에서의 행보를 보고도 계속 엮인 것
그리고 상식 밖의 언행까지 허용하며 힘 실어준 건 자발적인 선택입니다
문제를 차단하려면 더 이상 받지 않았으면 됩니다
가기 싫은 손님한테 억지로 끌려가는 짬밥 아니라는 거 압니다
그리고 그만한 깡다구도 없는 약해빠진 실장과 관리사 아니라는 거 압니다
3천플 가까이 되며
누구 신상까지 털고 있다는데
답이 없네요
각도기 부수고 신상터는 거 보는 분들은 pdf 따거나(다음카페 익명도 고소 됨) 신고해주세요
이미 탈퇴하신 분들 많은데
저도 사요나라👋
살면서 두번 다시 돌아보고 싶지 않은 더러운 기억이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숨고 벌벌떨고 약해보이면 더 물어뜯습니다 멘탈 잡고 강해지세요
업체도 관리사도 타회원들도 나 도와주지 않고 내편은 나뿐입니다
법은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남 위한 일 하지 말고 나부터 지키세요
내가 죽어라 털려도 남자가 더 좋다면
그건 어쩔수 없고요
행복을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