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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초생활수급자야..못살긴 못사는데 폰도 있고 화장품도 사서 화장도 해.

옷도 명품은 못입지만 사서입어.해외여행은 남들 다 갔다와본 일본도 1번도 못가봤고 국내여행은 3년전이 마지막...

집도 별로 안좋고 가족도 많아서 좀 좁긴한데 살만해 전보다는 나아져서.

차는 없고 티비있고 정수기도 있다.

근데 학원은 절대 못다녀 돈없어서..학교에서 수학여행같은거 갈때도 돈많이 드니까 눈치보이고..그렇다고 안가진 않았어.

다른애들 집좋은거랑 차있는거랑 학원다니는게 너무 부러워 옷 신발도 수십만원짜리 흔하게 입고 새폰이랑 에어팟 새거나오면 사는거랑 덕질 마음대로 하는것도..덕질도 돈있어야 할수있잖아.

친구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 집에서 있는사진들 올리고 뭐 물건같은거 찍을때 뒤에 자연스럽게 집 보이면 왜 다들 저렇게 잘살지 싶어서 부러울때가 많아 난 언제 잘살게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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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명이 별건가 싶어 우리가 운명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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