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2888 추천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는 이거 어제알았는데 이때까지 엄마가 나 애기때부터 지금까지 설날이나 명절때 받은 용돈 다뺏어가서 속상하고 항상 우리집이 가난한줄 알았는데 이제 알바구해서 공인인증서 뽑고 농협으로 계좌 조회하는데 엄마가 내명의로 어렸을때부터 차곡차곡 돈모아서 5천만원 저축하셨더라.. 만기인일 2022년인데 너무 멍해.. 만원이라도 한달내내 버텼던 난데 이렇게 큰돈이 있을줄 몰랐어.. 옛날에 어렴풋이 엄마가 다 너 성인되서 돌려줄거라 해서 나는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너무 얼떨떨해.. 내가 이걸 받아도 되는걸까..?

  1. [필독] 자유게시판 게시글 수칙 사항

  2. 임신일수도있을까..ㅜ

  3. 남성 역차별은 없습니다

  4. GIRLS CAN DO AN...

  5. 우리나라 또라이들 진짜 많음

  6. No Image 01Nov
    by 냥냥아 오래오래 살자
    2020/11/01 by 냥냥아 오래오래 살자
    Views 617  Likes 11

    빈발월경

  7. 이 큰돈을 제가 받아도 될까요

  8. No Image 29Oct
    by 오후9시23분
    2020/10/29 by 오후9시23분
    Views 271  Likes 8

    전남친한테 연락오는걸 신경안...

  9. 미얀마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

  10. 남자애들앞에서 흑역사만듦ㅜㅜㅜㅠ

  11. 연락안하는 친구 축의금

  12. 비만남성이 많고 비만여성은 적다?

  13. 남자들은 진짜 시선강간 없다...

  14. 힘든 오늘을 살아가는 분들께

  15. K-페미니즘 한짤요약

  16. 케겔

  17. 민주당은 정의롭고 공정함

  18. 한남들 비하하고 욕하면

  19. 우리나라 진짜 바뀌어야함

  20. 우울과 번아웃

  21. 여신들의 뽀뽀

Board Pagination Prev 1 ...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 260 Next
/ 26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