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나오는 시댁 시누이

by 차갑게 내린 달빛 posted Jul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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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12살이나 많은 노처녀 시누이

너무 재수가 없어서 어디다가 욕이라도 남겨놔야지

ㅆ ㅌ ㄱㄹ ㄴ 아

가정교육 똑바로 못받은 티내지말아라
호칭도 제대로 몰라서 우리엄마한테 니네엄마? 이지랄
미 ㅊㄴ
세상에서 니가 제일 잘났고?
신기있다고? 니가 사람 잘본다고?
내주위에 친구없고 성격 드센여자애들이
전부 지는 신기가 좀 있어서 사람 잘본다고 하더라
니년한테 벌벌 기면서 잘하면 좋은사람이지?
니네 가족빼고는 모든사람들이 니가 나쁜ㄴᆢ이고
싸가지없는 련이래

꼭 니랑 똑같은 성격의 시애미를 만나렴
올해는 꼭 시집가게 매일매일 기도할테야

니같은 시모랑 시누랑 동서 만나라 꼭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