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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 너무싫어 난 얼굴도 못생겼고 몸매도 별로고 그와중에 공부도 더럽게 안해서 내신도 말아먹은데다 친구들도 다 지겹고 귀찮아 진짜 나 별론거 나도 알아 하루하루가 우울해서 그냥 죽고싶다가도 부모님 생각해서 그냥 그냥 흐르는대로 살고있어

  1. [필독] 자유게시판 게시글 수칙 사항

  2. No Image 31Oct
    by 제주감귤말랭이
    2022/10/31 by 제주감귤말랭이
    Views 257  Likes 9

    토닥이 첨이용하려눈데

  3. 첫입문

  4. 일은 하고있는데 사진은 왜 내린거죠 ㅠㅠ

  5. 가입 하고 입금 했어요

  6. 나 자신이 너무 싫어

  7. No Image 31Oct
    by Don’t be lonely
    2022/10/31 by Don’t be lonely
    Views 907  Likes 4

    언니들 궁금해요

  8. 요즘 드는 생각...

  9. 못생긴 관리사 팼는데 왜 발작해?

  10. No Image 30Oct
    by 둘이하다가둘다죽을덕질
    2022/10/30 by 둘이하다가둘다죽을덕질
    Views 276  Likes 13

    절대 못생긴남자 만나지 마세요

  11. 너무 쉽게 허락한것같아서

  12. 보통 이런걸로 쌍욕하는 남편...

  13. [호메구함] 11/4(금) 강남 ㅅㅋㄱ 같이 가실분?

  14. 제스펙에 관리사일 할 수 있을까요?

  15. 결국...

  16. 신기하네요

  17. 성평등한 대기업

  18. 부산 토닥이 추천

  19. 호빠 놀러오실분♡

  20. 성관계 하기는 싫은데 아이는...

  21. 여자들 화법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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