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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년생 6살 아들하나 키우는 일하는 엄마입니다.

한달 전부터 잠을 많이 자도 개운하지 않고요, 일할때 키보드 사용할때 오른손 들기가

힘들었네요. 뭔가 아프지는 않지만 평소와 다르게  팔이 무겁다는 느낌으로요.

생리는 한번도 거르지 않고 매달 정확한 날짜와 주기로 하고요.  다음주가 생리 예정일

이긴한데요,,, 한달 동안 등과 허리가 생리증후군 처럼 아프네요.

직장인이라 2년에 한번씩 건강검진 받고 있고, 산부인과는 일년에 한번을 꼭꼭 검진 받고

있어요. 산부인과를 가봐야 하는건지? 아님 일반내과를 가서 피검사를 해봐야 하는건지..

등이 아픈느낌은 잠을 못자면, 혹은 찜질방 같은데서 자고나면 찌뿌둥한 그런 느낌입니다.

나이가 있는지라 폐경일수도 있을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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