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맛이간 친구과 친구남편

by 꽃정우 posted Jul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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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병이 심하고 관종인지 ..솔직히 관심없는데 자기엄마가 재벌 누구라면서 내한테 비슷하게 생겻다면서 도청장치를 해가지고 계속 되도 않는 이상한 행동을 하는거에여

첨에는 그냥 넘겻는데 너무 웃겨가지고  소름끼치더라구요... 여러집에다가 도청을 하나봐여 ~

관심도 없고 솔직히 부담스러운데 계속 나한테 되도않는 소리를 하는데 경찰한테 넘기려고 하거든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너무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