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284 추천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窓の外には 夜の雨がささやいて
六畳の部屋は ひとの国

詩人というのは悲しい天命であると知りつつも
1行の詩を書いてみるか

汗のにおいと愛のにおいの ふくよかに漂う
送ってくださった学費封筒を受け取って

大学ノートを脇に抱えて
老いた教授の講義を聞きにいく

考えてみれば 幼いときの友を
ひとり、ふたり、みな 失ってしまい

わたしは何を願って
わたしはただ、ひとり沈むのか

人生は生きがたいというのに
詩がこのようにたやすく書かれるのは
恥ずかしいことだ

六畳の部屋は ひとの国
窓の外に夜の雨がささやいているが

灯火をともして 闇を少し追いやり
時代のように来る朝を待つ 最後のわたし

わたしは わたしに 小さな手を差し出して
涙と慰めで握る最初の握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자유게시판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4.05 45892 6
1186 안녕하세요옹 1 jinjinn 2022.10.10 287 7
1185 부산 ㅌㄷㅇ 1 baekhyuneee 2023.08.31 287 4
1184 欢迎加入中国民主主义支持会(希... 한조 2020.11.07 287 18
1183 못생긴남자 만나본사람 멍ㅎ 2022.06.19 287 13
1182 연애에 너무 집착하는 나..... 닉넴뭐하지뭐하지뭐하지 2022.07.13 287 3
1181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절대 맞지마 Haerin 2022.05.22 287 20
1180 천사 참새친구 처피 2022.08.22 287 12
1179 천사 여브제영 2022.08.21 287 9
1178 연애 5년 동거 4년반 깨큣해 2023.05.31 287 5
1177 올바른 양성평등적 마인드 Cogito 2023.08.23 287 5
1176 복사실에서 만난 선배는 누구야? 필충만 2022.08.28 287 13
1175 ㅇㅇ 채옥 2022.02.22 287 17
1174 영감탱가만안둬 2022.04.16 287 5
1173 나만이런줄ㅋㅋㅋㅋㅋ 스타크 2021.07.01 287 20
1172 1인샵 문의 1 체리스무디 2021.07.07 287 9
1171 새로운 취미! 1 집이 좋아요 2021.12.20 286 3
1170 어릴때 썸탔던거ㅋㅋㅋㅋ 임소병 2021.12.23 286 20
1169 하수구에 에어팟 빠뜨린 여진구 안내문 2021.09.28 286 5
1168 다이어트 1일차 황금바디 2020.12.24 286 6
1167 여성들의 놀라운 결집력 floria00 2023.03.07 286 4
Board Pagination Prev 1 ...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 255 Next
/ 25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