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할뻔 했던 남자가 딱 둘 있었는데, 집안끼리 너무 잘 아는 사이라서 포기했던 남자 둘

둘 다 의료계전문직인데 둘 다 32살때 결혼하고 얼마안가 둘 다 이혼함, 그 후 경력도 꼬이는듯하고

다른 사겼던 애들도 연락두절된후 나중에 우연히 소식들리는애들 소식은 다 최악소식들이고

뭐지? 이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