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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바람피고 엄마랑은 사이가 좋을 때도 있지만 대부분 안 좋아 그냥 말이 잘 안 통해 늘 자기 멋대로 생각해서 사람 힘들게 하고 물론 나도 엄마한테 엄청 잘하진 않아

그냥 아빠가 바람핀다는 사실이 너무 힘들고 엄마랑은 사이가 안 좋으니까 직장에 입사해서 혼자 살면서 가족들이랑 연 끊고 살 생각이야

내 직업이 한국에서는 승진이 매우 어려운 직업인데 해외에선 이 직업이 인력이 엄청 부족해서 진입장벽도 낮고 돈도 많이 주고 승진도 노력하면 잘 할 수 있어

그래서 일단은 직장 입사할 때 대출 받고 일 다니면서 천천히 돈 모으다가 나중에 영어도 배우고 기회 봐서 영국이든 미국이든 해외로 나가서 살 생각인데

괜찮겠지?

혹시 가족들이랑 왕래없이 연락도 안하고 혼자 사는 사람있으면 조언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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