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553 추천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본인 아이는 없지만 우아달 보는거 좋아하는데,

아기들 문제행동 감쪽같이 없애주는 은영샘 하시는거보고 매번 감탄을 금치 못함….

강형욱샘이 강아지 강씨라면 오은영샘은 놀랄 오자이신것이다……

대충 남주가 친구1+썸녀랑 셋이 점심먹고 썸녀만 빼고 말함 -> 여주 분노 상황

“너가 민아(썸녀)랑 아무사이 아닌 것은 중요하지 않은거예요.

‘니 맘을 불편하게 해서 미안해’ 이 걸 듣고 싶은 거거든요”

아무 생각 없이 보다가 이 말에 나도 모르게 입 벌리고 공감함…

대충 애인이 생기면 상대방을 위해 변화는 필요하다는 내용

사실 다 아는 내용이겠지만, 샘 말듣고 너무 명쾌해서 아직도 어어 맞아맞아… 반복 중…

그냥 연애상담하는 컨텐츤줄 알았는데 너모 똑부러지게 말해주셔서 위로받음ㅠㅠHing..ㅠㅠㅠ

단순 정답 고르고 끝나는게 아니라 행동의 원인을 하나하나 다 분석해주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자유게시판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4.05 45870 6
4969 신규유입이 요즘 감석진 2024.04.12 676 13
4968 첨이에요 4 도넛먹고파 2024.04.11 915 3
4967 글써야한다고 1 옹냥이 2024.04.10 1359 16
4966 관리 끝나니 공허해요 5 2024.04.10 1400 12
4965 LU** 상담 되던가요? Xia준쨩 2024.04.09 519 17
4964 많이바뀌었어요ㅠ 9 Im Harry 2024.04.09 397 5
4963 출장 불러보고싶은데 1 너의 모든것 2024.04.08 1841 14
4962 나이 8 박해영경위님 2024.04.07 1184 10
4961 즐추욤~! 이청아 2024.04.07 828 10
4960 저왔어요 3 일항 2024.04.07 365 5
4959 하루도 잠잠한 틈이 없는 3 7277 2024.04.05 1823 13
4958 새해부터 외롭네요 2 고갱동생 2024.04.04 480 3
4957 눈팅족인데 1 손서꾸 2024.04.03 873 8
4956 모텔로 불러도되죵? 2 찍찍찍 2024.04.03 701 7
4955 해보신분들 1 바유유유유 2024.04.03 1831 5
4954 급구 백현ㅇㅏ 2024.04.01 1555 6
4953 한주 고생하셨어요 됴경자 2024.03.31 1483 14
4952 우와 1 여진구멍 2024.03.31 893 8
4951 비가 오네ㅠ 러뷰어이자티카 2024.03.30 2005 4
4950 친구한테 처음 듣고 신세계 (대리) 경험중.. 5 촉촉한고앵 2024.03.29 1235 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4 Next
/ 25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