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에서 통계의 해석오류와 왜곡을 바로잡기 위해 공모전을 열었는데 수상작 대부분이 페미나 여성단체들이 '우리들이 이만큼이나 불리하다!'라며 신나서 결과를 인용하는 통계들이었음. 감정적인 여성들의 피해의식을 조장하고 근거가 있든 없든 분노를 불러일으키는 건 돈이 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