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5599 추천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글을 쓰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임을 알지만 좀 불안해서 써보자 합니다.

전 올해로 초등학교 6학년인데요, 키가 제 친구들에 비해서 조금 큰 편이더라고요. 현재 161에서 162 사이입니다.

그리고 올해 제가 사귄 친구들, 아니 반 애들은 다 생리를 한데요. 심지어 시작한지 좀 됬다네요.. 가슴도 꽤 나오고요.

전 아직도 가슴이 몽우리만 살짝 잡혀있고 나오지도 않았어요. 또 냉이니, 털이니 하나도 안나서 말 그대로 초등학생 몸매입니다. 현재 라인은 조금 잡혀있지만... 좀 불안하네요. 제 친구들은 다 14살까지 안하면 문제라고 해서 여러가지를 찾아보았는데요, 17살까지더라고요.. 그런데 요즘은 초경을 워낙 빨리 시작했다고 해서 혹시나 저도 무월경증인가 하는 걱정도 살짝은 드네요..

  1. [필독] 자유게시판 게시글 수칙 사항

  2. 얼집 없으면 어케사나요

  3. 귀접경험(19

  4. 나 성이 맹씨인데 개짜증나 ...

  5. 빚이 너무 많아. 회사 빚도...

  6. No Image 15Oct
    by 도깨비: 쓸쓸하고 찬란하神
    2020/10/15 by 도깨비: 쓸쓸하고 찬란하神
    Views 2053  Likes 13

    성매매 여성은 전부 피해자

  7. 조언을 받고 싶어서 올려! 한 번씩...

  8. 일본여성

  9. 옛날 한국 진짜 너무했네

  10. 며느리 언니들에게 . 죽기전에만 모...

  11. 마른사람은 임신이 잘 안되나요?

  12. 천사들

  13. 중고옷팔다가 변태만남

  14. 초경을 아직 안 해요

  15. 공무원남자?대기업남자?

  16. 홀있는 음식점도 문제 많아요

  17. No Image 08Oct
    by 눈꼽파다실명
    2020/10/08 by 눈꼽파다실명
    Views 348  Likes 3

    김제동 선생님의 명언

  18. No Image 08Oct
    by 로또1등당첨되게해주세요
    2020/10/08 by 로또1등당첨되게해주세요
    Views 756  Likes 4

    질초음파 받아보신분들 경험 ...

  19. 나만 좀 그런가 의견 좀 달아줘

  20. 한국에서 여자로 사는거 괴롭네요

  21. 남편 주식 손해 거짓말

Board Pagination Prev 1 ...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 260 Next
/ 26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