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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게임 내내 전기를 욕하고, 여3인방 옹호했던, 보편적 사회 상식을 초월한 집단이 페미니스트들인데 얘들한테 전기가 좋게 보일 수가 있나.

논리적 해결책보다 감정적 동조가 더 중요한 뇌구조라 전기의 말 내용보다는 말투만 가지고 옳고 그름을 단정해버리는,

사실상 현 사회의 민주주의 의사결정 시스템 속에선 적응자체가 불가능한 상태니 이들이 할 수 있는 건 사회욕 밖에 없다.

결국 내 잘못은 전혀 없음. 내가 사회에 녹아들지 못하는 이유는 전적으로 부조리한 이 사회 탓이고, 이 가부장적 사회의 주류인 한남 탓임.

막상, 주변에서 성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논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면 그건 또 맨스플레인이라고 거절.

앞서 말했듯, 정서적 만족을 충족시키지 않으면 무조건 반대만 하고 보는 바보 공주들이라... 민주주의 사회에선 재앙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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