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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여자 보다 차아래옆구리를 긁혀가지고온
남친을 어쩌면 좋나
먹을 거좀 해달라는데
부아가 치밀어서 먹을거도 안챙겨 주고

밤에 들이댔더니
자꾸 쪼그라들더라구요

결국은 흐지부지 됐는데
ㅠㅠ

제가 매력이 없어 그런가 싶어 참담하네요


본인말로는
차사고랑 입에 상처가 있어
신경쓰여 그렇다고 하네요
평상시에는
입으로 애정표현 잘하는데
입안에 아프다고 고개를 돌리더라구요

이 말을 그대로 믿기에는 이런경우가 여러번이라
그냥 핑계같네요 ㅠㅠ

하다가 자는 경우가 두번정도 있어서
제가 충격받았거든요


그래서

화장지로 물기 다없애고 넣는건 안좋더라
하면
그래 하면 좋을 것을
대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화장지로 닦아서 빠짝마르게 해서 넣으면 안좋더라
그랬더니
뭐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화장지로 닦아서 바짝 마르게 해서 넣으면
한번도 싫은데 세번이나 꺼내서 닦아넣고 그러니
싫더라
그러니까
막 나때문에 그렇다며


질이 안나오냐고
내가 질이 아니다고
애액이라고
과거 수없이 설명했건만
하루도 기억을 못합니다

무식한데다 호통치는데다
섹스도 한번도 잘한적도 없네요
잘안돼면
화장실로가 씻는다며 씻고
나는 기다리고
머리가 나빠도 한참 나빠서
개선방향을 알아볼 생각을 안하고
화만 내고

정말 머리나쁜 사람이랑 사귀기가 참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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