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솔직히 얼굴도 이쁘장하고 막 몸 보면 와!! 존예!! 이 정도는 아니더라도 골반있고 가슴있고 뱃살없고 복근있는 그런 몸매에다 성격도 괜찮고 공부도 잘 하고 꿈도 확실히있어서 매사에 긍정적이고 열심히하는데 애들이 내가 그렇게 됄려고 잠 3~4시간 자면서 뼈 저리게 노력한건 1도 신경 안 쓰면서 마냥 부러워하고 ○○아 너 공부 잘 하고 예뻐서 좋겠다~! 부러워 이러는거 보면 나도 모르게 서럽더라 이럴 때 보면 나 이런 애였나? 라고 느끼게 돼고 괜히 칭찬해준 애한테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