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3964 추천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 솔직히 얼굴도 이쁘장하고 막 몸 보면 와!! 존예!! 이 정도는 아니더라도 골반있고 가슴있고 뱃살없고 복근있는 그런 몸매에다 성격도 괜찮고 공부도 잘 하고 꿈도 확실히있어서 매사에 긍정적이고 열심히하는데 애들이 내가 그렇게 됄려고 잠 3~4시간 자면서 뼈 저리게 노력한건 1도 신경 안 쓰면서 마냥 부러워하고 ○○아 너 공부 잘 하고 예뻐서 좋겠다~! 부러워 이러는거 보면 나도 모르게 서럽더라 이럴 때 보면 나 이런 애였나? 라고 느끼게 돼고 괜히 칭찬해준 애한테 미안해

  1. [필독] 자유게시판 게시글 수칙 사항

  2. 왜 전북권은 없나요

  3. 토닥이 이용해보고싶은데 처음이라 질문드려요

  4. 집에선 좀 그런가요?

  5. 혹시

  6. 강남권 여성전용마사지샵 추천~!!!

  7. No Image 29May
    by 내사랑이이겨
    2023/05/29 by 내사랑이이겨
    Views 460  Likes 20

    아빠가 동생을 1명더낳재요

  8. 휴무는 최애랑 12시간...🔥🔥🔥

  9. (반반하면) 돈까지 주는 XXXX

  10. 내모습만 보고 부러워하는애들

  11. 막상별로면??

  12. 탈춤은 중국 유래 문화유산입니다

  13. 군인 보기를 똥같이 보는 한...

  14. 레즈들은 모두 공감하는 기분나쁠때

  15. 최애에게 마음이 깊어지면

  16. 실제 미국 시민등급표

  17. 등업기준이

  18. 언니들 불금머하시나요

  19. No Image 25May
    by 얼굴장인떠누
    2023/05/25 by 얼굴장인떠누
    Views 303  Likes 7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 동백아가씨

  21. 이거 뭐 같냐?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260 Next
/ 26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