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미치도록 미워요 지금 마음같아선 애들이고 뭐고 .. 똥통에 빠지든 말든 .. 남편이 밉고 애들은 징징거리고 앞으로 함께 살 날이 더 많다는게 미칠거 같네요 남편 때문에 내 삶이 똥구덩이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