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하고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엮여서 기분 좋은 일이 참 없는 듯… 어찌나 무례한 노인들이 많은지 오늘 오랜만에 지하철 1,3호선 타고 일보러갔다가 기분만 상했네요. 공경할 만한 어른들은 높은 확률로 지하철을 안 타시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