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에서 유의미한 수능 상위권은 남자가 우세. 최상위권 대학 신입생 비율만 봐도 남성이 압도적.
-판,검사 임용 여성이 대다수라고 하는 기사들도 다 날조. 왜냐면 미필남성들이 성적이 엄청 좋은데 얘네들이 다 군법무관으로 가서 연수원에서 '바로' 판검사 되는 비율이 여성이 높은 거임
-행정고시 수석은 여자가 많이 했을땐 여풍이니 남성을 압도한다느니 메인기사를 장식하는데 남성이 최연소,수석 거의 다 차지할땐 전혀 이슈화 하지 않음. 그리고 원래 소수점 차이로 결정되는 이런 시험에서 수석같은거야 매년 남,녀 뒤바뀜.
-외무고시(현 외교원),9급공무원 이외 모든 국가고시는 남성이 압도함.
-변리사,공인회계사,세무사,감정평가사,관세사,노무사,법무사 등 전문직과 의대진학비율을 살펴보면 남성이 높음.
그러나 이에 대해 '남성이 여성을 압도'한다는 기사는 단 한줄도 찾아볼수없음.
-그리고 사실 사시,행시를 비롯해서 대부분의 전문직, 공무원시험이 문과시험임.
문과 성비 고려하면 여자 55~60%는 합격해야함.
근데 대부분 문과시험에서 합격자는 남자가 더 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