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괜히 틱틱거리고 삐딱선 타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알고 보면 질투나서 그런거라더군요. 직접적으로 얘기하긴 본인도 자존심이 안내키는지 괜히 다른 걸로 트집잡고~ 나이들면서 질투는 스스로 컨트롤 하려고 하지 않나요? 애도 아니고 진짜.. 무시하자니 계속 저러고 뭐 어째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