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493 추천수 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쉬는 날마다 무슨 권리인 것처럼 형제자매한테 조카 봐달라고 당연하게 말하지 마세요.

진짜 하다 하다 너무 짜증 나고 스트레스 받아서 미치겠어요.

안 봐준다고 짜증 내지도 마세요; 무슨 이유로 짜증을 내요?

잠시 아이 맡아주고 봐주면 그냥 고마운 거지, 왜 그게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인가요?
정신 차리고 본인 애 본인이 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자유게시판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4.05 46437 6
302 남친한테 임신 했다고 거짓말... 박성훈일반인여자친구 2020.11.28 271 9
301 임심 무끼 2020.11.28 176 18
300 K-여경 남우현 부인 2020.11.28 4057 6
» 형제자매에게 본인 자식 봐달라고 강... 찌아에쯔 2020.11.27 493 5
298 19살이 생각하는 여성인권 くりまんじゅう 2020.11.27 2892 17
297 화곡동 특징 김쪠알 2020.11.27 1553 3
296 방금 속방귀 꼈는데... 지리의힘 2020.11.26 3277 14
295 가슴 나만 이런거야? RuTaeY 2020.11.25 3982 18
294 연애 너무 힘들다 학연십계명 2020.11.25 532 8
293 임산부배려석에 앉는 남자들 아리랑아리랑 2020.11.24 340 14
292 ㅜㅜㅜㅜ제발 같이 생각해주세요ㅠㅠ 오리친구펭귄 2020.11.23 4110 15
291 도와줘 빤짝이 2020.11.21 447 3
290 v 순파 2020.11.18 37155 7
289 남편과 긴급 솔루션? 조건은? 베리베리체리 2020.11.18 2282 19
288 발 큰 여자분 계세요? 노력형과탑 2020.11.17 878 14
287 행복하지못했던 생활 회복방법 루빵삥뽕 2020.11.17 1149 16
286 신장이식한 사람 만나는거..... Blla 2020.11.17 147 16
285 96년을 배경으로 하면서 443799_return 2020.11.17 867 3
284 . 엔딩요정 이방원 2020.11.17 645 19
283 설날맞이 파티했어요ㅋㅋ 박문대 2020.11.16 332 4
Board Pagination Prev 1 ...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 261 Next
/ 26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