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임신 18주 인데
12월25일날 시댁 이모님들이
김장하러 오라고 하네요
그때 되면 배도 부를텐데
김장하러 자꾸 오라는 이모가 이해가 잘..
어머님은 안계시고
자기 딸 아들이나 시키지....
친정에서 김장한다고 하고 가지말까요?
지금 입덧도 너무 심해서 힘들어요 ㅠㅠㅠ
12월25일날 시댁 이모님들이
김장하러 오라고 하네요
그때 되면 배도 부를텐데
김장하러 자꾸 오라는 이모가 이해가 잘..
어머님은 안계시고
자기 딸 아들이나 시키지....
친정에서 김장한다고 하고 가지말까요?
지금 입덧도 너무 심해서 힘들어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