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와 30대 여성은 물질주의가 가장 심하고 감사 지수(감사함을 느끼는 정도)는 가장 낮았으며, 신경증(정서 불안)은 가장 많았다. 남과 비교하는 경향도 높았다. 최 교수는 "남녀의 성격 차이에 대한 답은 신경증에 있다. 20~30대 여성의 신경증 경향이 가장 높았다"면서 "20~30대 여성은 감사하는 마음도 가장 낮았다"고 주장했다. https://m.yna.co.kr/amp/view/AKR2019040912570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