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4

우울과 번아웃

조회수 4223 추천수 1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가 한달전쯤 부터 우울과 번아웃이 온것 같아요 우울은 원래 있었는데 제가 우울일리가 없다고 생각했고 누구나 밤마다 힘들어서 우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한달전쯤엔 휴학하고싶었는데 원래의 나로 바로 돌아올줄 알았기도 하고 등록금도 아까워서 중도휴학안하고 버텨보자 했어요 근데 아직도 너무 힘들어서 휴학을 하고싶은데 등록금의 1/2 밖에 안돌려주고 ( 제가 예체능이라 등록금이 쫌 비싸요)그렇다고 휴학을 안하고 이대로 가다간 학점 엄청 낮아서 다 재수강 해야할 것 같아요 .. 엄마한테 말하면 등록금얘기부터 나오고 근데 전 너무 힘들고 ,, 전 원래 항상 밝고 웃던 아이라서 저도 이런 제가 낯설어요 ... 어떡하면 좋을까요 ..
(글을 잘 못써서 횡설수설은 죄송해요 ..)


  1. [필독] 자유게시판 게시글 수칙 사항

  2. GIRLS CAN DO AN...

  3. 우리나라 또라이들 진짜 많음

  4. No Image 01Nov
    by 냥냥아 오래오래 살자
    2020/11/01 by 냥냥아 오래오래 살자
    Views 609  Likes 11

    빈발월경

  5. 이 큰돈을 제가 받아도 될까요

  6. No Image 29Oct
    by 오후9시23분
    2020/10/29 by 오후9시23분
    Views 263  Likes 8

    전남친한테 연락오는걸 신경안...

  7. 미얀마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

  8. 남자애들앞에서 흑역사만듦ㅜㅜㅜㅠ

  9. 연락안하는 친구 축의금

  10. 비만남성이 많고 비만여성은 적다?

  11. 남자들은 진짜 시선강간 없다...

  12. 힘든 오늘을 살아가는 분들께

  13. K-페미니즘 한짤요약

  14. 케겔

  15. 민주당은 정의롭고 공정함

  16. 한남들 비하하고 욕하면

  17. 우리나라 진짜 바뀌어야함

  18. 우울과 번아웃

  19. 여신들의 뽀뽀

  20. 일본여성

  21. 여자 수염

Board Pagination Prev 1 ...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 254 Next
/ 25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