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전 부인 지인의 결혼식 초대를 받았습니다.
이혼한지는 2년정도 되었지만 그 지인과 호형호제 사이만큼
친하게 지냈습니다. 제 쪽으로도 축의를 해서 당연히
받은만큼 할겁니다. 개인적으론 친하긴 한데 아무래도
전부인 지인이었던 분이기 때문에 전 부인도 참석할거란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여러분이라면 결혼식에 참석하시겠습니까?
불참하고 축의만 하시겠습니까?
이혼한지는 2년정도 되었지만 그 지인과 호형호제 사이만큼
친하게 지냈습니다. 제 쪽으로도 축의를 해서 당연히
받은만큼 할겁니다. 개인적으론 친하긴 한데 아무래도
전부인 지인이었던 분이기 때문에 전 부인도 참석할거란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여러분이라면 결혼식에 참석하시겠습니까?
불참하고 축의만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