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거절하기, 대꾸 안하기, 무표정으로 대답하기 등 해봤는데 다 순한 맛이더라고요.
웃으면서 계속 조르거나 거머리처럼 붙는데
속으로 진심 빡쳐요.
저도 왁하고 소리 한번 쳐지르고 싶은데
사람 앞에선 잘 못해요.
팁좀 주세요.
웃으면서 계속 조르거나 거머리처럼 붙는데
속으로 진심 빡쳐요.
저도 왁하고 소리 한번 쳐지르고 싶은데
사람 앞에선 잘 못해요.
팁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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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주지훈스타일 보신분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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